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KTP를 오늘에서야 받게 되었습니다.
우선 판매자분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DLP를 구입했다가 자꾸 KTP와 갈팡질팡해서 판매자분 귀찮게만 해드렸네요~ㅋㅋㅋ
리쉬코드가 공동구매상품에만 제공된다는 사실을 오늘에 알게 되서 조금 안타깝긴하지만요
그래도 판매자분께서 저로인해 겪으셨던 귀차니즘과 수고로움으로 아쉬움을 달래보려 합니다.
(혹시라도 바인딩 구입하면 서비스라도~ 헤헤헤~~^^;)
주말에 현대성우에서 KTP를 보았을때 꾀나 작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배송받고 나니 이 묵직함... 꾀나 두껍고 튼실해보이더군요~
뾱뾱이를 조심조심히 뜯고 KTP 속살을 보는순간~ 우와~ 당장이라도 타고 싶은 마음에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함께 구매했던 몬스터백도 크고 좋더라고요~ 부가적으로 이것저것 같이 넣고 다녀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계속 총알 장전중이니 곧 바인딩도 구입하겠습니다~
판매자님 고생 많으셨고요~ 앞으로도 돈많이 버시고 부자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박진환
작성일 2011-12-05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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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벨8코리아
작성일 2011-12-05 1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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