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고민고민 하다고 결정한

리볼트 트리와 봄버 바인딩~!

아~....디자인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습니다...

뭐....말할 필요도 없는듯??ㅋㅋㅋ

물건 받고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운영자님을 좀 괴롭혀 드렸는데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해 주셔서 맘편히 시즌오픈을 기다렸네요^^

제가 스키보드 경력이 그리 길지가 않아서

물건을 받자 마자 후기를 쓰는건.....

눈에 보이는 이미지만 후기를 쓰는거 같아서

오픈을 기다렸습니다^^;;

첫 오픈날때는 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슬로프 상태가 정말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루 종일 정신없이 탄기억밖에 없네요~^^;;

어디 하나 흠잡을곳이 없는 보드 인거 같습니다.

봄버 역시 괜히 봄버봄버 하는게 아닌거 다들 아시죠??^^

매일 퇴근시간만 기다려 지네요~^^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