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 카빙 및 그라운드 트릭을 즐기는 사람으로

고민 끝에 구입하게되었습니다.

현재 까지 라인사의 블릿(노랭이)로 라이딩한지가 어언....오래? 되었으며 이장비로 저의 몸이 길들여져 있었습니다.

 블릿보다 전체적인 사이즈가 더 크며 첫 라이딩시 부담스러웠으나 하루 탄 후에 리뷰를 작성하네요.

전체적인 묵직함이 좋아 라이딩시 떨림을 잘 잡아주는듯 하다.

이름모를 보딩들이 만들어 놓은 모글에서 잘치고 나간다 (역시 스키보드라 ,속도가 붙어야함)

턴시에 엣지와 눈설면이 부드럽게 치고 나가는 느낌이 든다.

노즈메뉴얼시 안정감이 있는듯하다. 펭귄모드 시에  다리 찢기가 많이 .. 힘들었다.(본인 신체구조인가..)

이상이구요.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